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둠의 용왕 하데스의 문장 (문단 편집) == 난이도 == 어렵다. 첫 스테이지부터 자비심이 없다. 당장 이 게임 보면 바로 생각나는 [[마성전설 시리즈|마성전설]]도 대놓고 고난이도 게임이라고 광고했지만 첫 스테이지부터 사람 잡는 게임은 아니었다. 카시오에서 동년에 먼저 출시한 [[엑조이드 Z|엑조이드 Z 에어리어 5]]도 제법 난이도가 있는 편이었지만 그래도 첫 스테이지는 매우 자비로운 게임이었고, 이후로도 중간에 죽는다고 더이상 진행을 못하는 수준도 아니었다. 이 게임의 시작 난이도를 높이는 큰 요인들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었다. * '''첫 스테이지부터 날아오는 대량의 적탄''' * '''보스의 유도탄''' - 보스가 발사하는 탄이 '''플레이어의 X축 움직임에 따라 약간씩 방향을 틀어 날아온다'''. 이는 카시오에서 앞서 발매한 엑조이드 Z 에어리어 5에서도 있었던 것이다. 하지만 거기서는 첫판부터 유도탄을 고속으로 날리지도 않았고, 보스가 처음부터 화면 중간쯤까지 내려와서 공격을 날려대지도 않았었다. 이 게임은 첫 스테이지와 3스테이지, 5스테이지 보스의 탄 속도가 '''똑같다'''. * '''숨겨진 파워업''' - 파워업이 안 돼 있으면 진행이 안 되는 게임인데, 파워업 아이템이 '''숨겨져 있다'''. 물론 보이는 상자에서 나오는 1/4 파워도 있고 그냥 대놓고 나오는 크리처라는 것도 있지만, 1/4 파워는 확정으로 나오는 것도 아닌데 잘 나오지도 않으며, 크리처로 얻은 파워업은 죽으면 한번에 날아간다. 숨겨진 파워 아이템은 못 먹고 크리처만 먹어가며 첫 스테이지 보스까지 갔는데 거기서 실수로 죽었다? 그러면 그냥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. 사실 1,2스테이지 보스는 파워가 한 개만 있어도 돌파가 가능하긴 한데, 어느정도 요령이 없으면 거의 불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